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1) 내 속마음은 괄호 속-에

 2(1) 내 속마음은 괄호 속-에

02-03-Mon 돌아온 일상 아랫집 아저씨와의 해피뉴이어 인사를 나누며 시작했다. 지난 주 더티 스노우 습격을 받은 온동카는 어제 아빠가 구슬땀 흘려가며 닦아줬단다..

덕분에 나름 기분 좋은 출근길이었던 효년은 웁니다 ㅠ ㅠ 긴 연휴 뒤의 출근은 슬프게도 금방 나에게 스며들었다. 시간은 느리게 갔지만서도.

거센 바람에 문은 휘었지만서도.. 라임 미쳤군 ㅎ 퇴근하고서는 무조건 츄리닝 (૭ ᐕ)૭ 날이 춥다고 해서 패딩 레이어드해서 꽁꽁 입고 산책을 나갔다.

지이이이이이ㅣ이잉인짜 추운데!! 달은 뭐 이리 귀엽다 시리얼 볼처럼 생겼어.

나도 정민이처럼 예쁘게 찍어보고 싶었는데 소질은 없는 듯 ㅋ ㅋ ㅋ 산책에는 음악이 빠지면 섭하즹낭~ 나는 숙취가 심할 때면 숙취에 도움 되는 노래를 찾아본다. (숙취가 있었다는 건 아니고) 그 정도로.

음악의 힘을 믿는 나는 이 노래 들으면 기분이 차분해짐 조곤조곤 심란한 날 들어보시라 근데 아무래도 가장 큰 전환점은 내 사람과의 대화인 듯 ••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