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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온동의 일상

 살찌는 온동의 일상

07-08-MON 이제 진짜 장마 시자악 .. 빈틈없이 내리는 비의 꿉꿉함으로 차 타고 출퇴근하는 것에 대한 소중함에 더블 행복감을 느꼈다.

도시락 싸온 지 3일차 사 먹는 것보다 더 맛있고 가성비 좋은 온동표 돌돌 유부 말이를 소개한다. 가까운 곳에 일하고 있는 옥이가 회사 앞으로 찾아와 급 벙개️ 현실에서 마주한 옥이의 얼굴을 보고 요즘 많이 힘들었나 싶어 고새 왜 이렇게 늙었냐며 위로를 전했는데.

면도 안 해서 그런 거라던 () 퇴근 후엔 필라테스 하는 월요일! 우산 쓰고 가고 있다가.

내 시야 속에 보인 모습이 내가 나무들 우산 씌워주는 듯한 기분이야? 그래서 사진 한번 남겨봄.

어뜬데? 07-09-TUE 저녁 술 약속 이슈로 오늘 처음으로 버스 타고 출근하기로 한 온동..

(고기에 술 포기 못함) 이것은 엄청난 다짐이 필요했는데. 생각보다 한산하고 여유로운 버스 분위기에 기분 좋게 출근해버렸다?

(그래도 자차가 최고) 근데 오늘 단단히 대중교통의 날인 가보다. 실장님이랑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