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명손해사정 대표 손해사정사 이신우입니다. 무덥고 습한 7월부터는 벌쏘임 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기간인데요.
무더위를 피해 산이나 계곡으로 피서를 떠나시거나 또는 벌초, 예초 작업 등의 야외 활동을 하다보면 예기치 못하게 벌들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벌은 사람이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공격적이지 않지만, 말벌의 경우에는 사람의 움직임을 포착하였을 때 자극을 받아 공격을 하기도 합니다.
[이미디어 = 김한결 기자 기사에서 발췌] 소방청은 7월부터 9월 하순까지 "벌 쏘임"으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벌 쏘임 사고 예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온이 상승하는 7월부터 말벌류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개체군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벌 쏘임 사고도 증가하기 시작한다. 3년간 벌 쏘임 사고 평균을 보면 6월 342건에서 7월 988건으로 2.88배가 증가하였고, 작년 한 해에만 벌 쏘임으로 11명이 사망하였으며, 3년간 연평균 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벌에게 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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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벌쏘임 사고 아나필락시스 쇼크 사망보험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