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푹 쉬고 다 나은 줄 알았는데, 다시 3km쯤 달리니 어김없이 무릎 바깥쪽이 찌릿찌릿 아파오시나요? 파스를 붙이고 쉬는 것만으로는 골반부터 무릎까지 틀어진 근육의 밸런스를 결코 되돌릴 수 없습니다 — 무릎 한방 리모델링 시리즈 2편.
청, 장년층에 빈발하는 무릎 통증의 감별 및 치료 "원장님, 러닝 크루에 들어가서 뛰기 시작한 지 두 달 쯤 됐습니다. 처음엔 괜찮았는데 요즘은 조금만 뛰어도 무릎 바깥쪽에서 뼈가 갈리는 듯한 통증이 와서 멈춰 설 수밖에 없어요.
아직 30대인데 벌써 관절염이 온 건 아니겠죠?" 안녕하세요.
환자분의 당당하고 활기찬 발걸음을 지켜드리는 청보한의원입니다. 우리는 지난 1편에서 계단을 오르내릴 때의 통증 차이를 통해 노년층의 퇴행성 관절염과 근막의 문제를 감별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무릎 한방 리모델링 시리즈] 2편은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2030 세대의 고민, 이른바 '러너스 니(Runner's Knee)'라 불리는 스포츠 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