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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이의 브이로그 #10, 엄마의 강박 세탁 챌린지! 킹갓 독고다이 꿍이의 공원 존버 썰

 꿍이의 브이로그 #10, 엄마의 강박 세탁 챌린지! 킹갓 독고다이 꿍이의 공원 존버 썰

유모차 타고 인싸 워킹? 노놉!

냥아치(?) 댕댕이의 찐 가을 일상 엄마의 강박 세탁, 이거 찐이야!

아니, 진짜 TMI인데, 나... 미국/유럽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가 있대.

이름부터 엄청 길잖아? 그래서 우리 엄마 세탁 강박이 생겼다.

내가 소파에서 덮는 이불을 짧게는 3~4일, 길게는 일주일에 한 번씩 꼭 세탁해서 건조기에 바싹 말리신다니까. 나를 향한 엄마의 찐 사랑...

이거 누가 봐도 레전드 아니냐고! 덕분에 나는 늘 뜨끈하고 뽀송한 이불만 덮는다.

극락! 뜨끈한 빨래는 내 숨숨집!

꿀잠 각! 오늘도 엄마가 건조기에서 뜨끈뜨끈한 이불 빨래를 내놓으셨지.

아... 그 온기와 뽀송함은 진짜 미쳤다!

나는 보자마자 재빨리 그 속에 다이빙해서 나만의 숨숨집을 만들었다. 온몸을 빨래 속에 묻고 한숨 자는데, 이게 바로 찐 행복이라는 거다.

이불 밖은 위험해, 나는 여기서 존버할래! 세상 모든 피로가 쓰나미처럼 사라지는 기분이야.

로얄테일즈 타고 공원 인싸 출격! 한숨 푹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