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MZ 인싸 강아지 꿍이의 '돈까스 눈물'과 '간식 플렉스' 기록 킹받게 꿀잠 깬 '돈까스' 냄새의 극락! 쿨쿨...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코가 벌렁! 벌렁!
움직이더라! 크으~ 이게 무슨 냄새지?
내 코가 보장하는 특급 미슐랭 냄새가 온 집안을 뒤덮었어! 너무 궁금해서 벌떡 일어나서 냄새를 따라갔더니...
아! 엄마가 아점으로 시킨 돈까스에서 나는 냄새였지 뭐야!
코를 킁킁대며 식탁 밑에서 열심히 쳐다봤다! 슬픔을 달래주는 '오리치즈칩' 보상!
돈까스 냄새는 최고였지만, 엄마는 "울 애기는 못 먹는 거란다~" 하고 철벽을 치셨어. 흥!
냄새만 맡고 못 먹는다는 사실에 시무룩해졌는데... 엄마가 내 전용 보물!
오리치즈칩을 꺼내주시는 거 있지? 역시 엄마는 날 실망시키지 않아!
바삭하고 짭짤하고 고소한 오리치즈칩을 와구와구 먹었더니, 돈까스에 대한 미련은 싹 사라졌지! 주목나무?
내 눈엔 '빨간 전구' 트리! 엄마가 장 보러 시장에 가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