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제국 작가 오드 아르네 베스타 출판 까치 발매 2014.11.05. 리뷰보기 오드 아르네 베스타의 [잠 못 이루는 제국]은 아편전쟁부터 현재까지의 중국 근대사를 다루는 책이다.
중국사를 너무 몰라 의무감에 해나가고 있는 공부인데, 그렇게 읽은 것치고는 엄청나게 재밌는 책이었다. 역사의 역동성이 한국사와는 그냥 클라스가 다르다.
거대한 나라인만큼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아 쉴 틈이 없다. [Restless Empire]라는 책 제목이 정말 딱 들어맞더라.
[코뮤니스트] 감상문에서도 그랬는데, 역사책에 대해서는 통일성 있는 감상문을 적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한 나라의 역사라는 게 워낙에 방대하다 보니 한 가지 주제로 글을 압축하기가 아주 어렵다.
그냥 이번에도 짤막짤막하게 느꼈던 감상들을 적어보련다. [1] 한국은 덩치가 작다보니 아무래도 국가의 운명이 외부 상황에 따라 결정되는 일이 잦을 수밖에 없다. 한국이 역사상 가장 번성했다 싶은 지금 21세기에도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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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드 아르네 베스타의 [잠 못 이루는 제국]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