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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베버의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읽고.

 막스 베버의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읽고.

직업으로서의 정치 작가 막스 베버 출판 나남 발매 2007.01.25. 리뷰보기 1학기가 끝나 기숙사 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복귀한 뒤의 첫 독서다.

이번에 고른 책은 막스 베버의 [직업으로서의 정치]. 흔히 [소명으로서의 정치]로도 알려져 있는 책이다.

나 같은 경우엔 이 책 이름을 꽤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아마 수능 때 봤던 생활과 윤리 과목에서 이 책이 가끔씩 언급되곤 했었기 때문일 것이다. 책임 윤리 관련해서 나왔을라나?

막스 베버는 워낙에 여기저기서 다 튀어나오니 확실히 기억나지는 않는다. 지금으로부터 거의 100년 전인 1919년. 1차 대전 종전 즈음인 것 같은데, 종전 직전인지 종전 후인진 잘 모르겠다.

하여튼 이 때 독일은 나라가 완전 개판이 났다. 패전에, 반란에, 혁명에.

진짜 대혼란기다. 그런 상황 속에서 대학생들이 베버에게 정치에 관한 강연을 요청했다고 한다.

당시 독일 대학생들은 "현 시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같은 질문을 하려 불렀을 것이다. ...

# 막스베버 # 정치학 # 직업으로서의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