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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터 카페에서의 힐링

 빨래터 카페에서의 힐링

화방에 들어가지 못해서 좀 허탈했는데, 입구가 예뻐서 눈여겨봤던 빨래터 카페로 가봤어요. 빨래터카페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로 10-5 1층(금곡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들어가는 길에 식물과 조명이 어우러진 터널도 지나고, 전시회 중인 아트센터도 지나게 됐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카페 입구 풍경이 마음에 들어서 다이소 만년필로 간단히 스케치했는데, 오늘따라 선이 삐뚤삐뚤하네요. 이런게 손그림의 매력이겠죠?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햇볕이 쏟아지는 천장과 한옥 서까래, 그리고 커다란 초록 식물이 눈에 들어왔어요. 너무 예뻐서 일단 음료부터 주문하고 천천히 구경하기로 했어요.

메뉴를 보니까 하이볼도 팔고 있었는데, 낮이라 커피로 선택했어요. 남편은 진저라떼를, 저는 흑임자크림라떼를 주문했답니다.

카페 내부는 정말 볼거리가 많았어요. 서까래와 등불 모양의 조명도 멋졌고, 커다란 식물들 사이로 보이는 건너편 다리랑 다리 아래 빨래터 흔적도 신기했어요.

알고 보니까 이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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