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Adobe 필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의 기준들 중 하나는 ‘모두의 개성이 발현되는 사회’, 다시 말하자면 ‘사회를 이루는 모든 구성원들이 각자의 고유의 역할을 하는 사회’라는 것이다. 단순히 사회의 틀에 맞추어 일개 톱니바퀴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개성을 발휘하여 각자에 맞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마치 모든 사람들이 ‘1인 크리에이터’인 것처럼 자신만의 고유의 것들을 만들어내고 공유하는 것이다. 우리는 유튜브라는 Platform을 통해 이미 경험하고 있다.
피부 관리나 헬스에 대해서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수학 공부를 하다 모르는 것이 생기면 잘 만들어진 영상 속의 그림과 시각 효과를 보며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도 있다. 요리 레시피를 쉽게 찾아볼 수도 있고, 일분일초가 아까운 현대인의 삶에 맞게끔 영화나 드라마를 요약해주기도 하고, 자신이 편곡한 음악을 업로드해서 누구나 들을 수 있기도 하다.
그 사람을 직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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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5 모두가 '1인 크리에이터'인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