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lt ihr den totalen Krieg gegen Kakerlake? : 그대들은 바퀴벌레와의 총력전을 원하는가?
※ 이 문장은 1943년 괴벨스의 선동 연설을 풍자적으로 변형한 표현입니다. 나치 이데올로기와는 무관하며, 해충 박멸 상황을 과장해 표현한 언어유희일 뿐입니다.
나는 바퀴벌레를 보면 엄청난 유전적 거부감이 든다. 요컨대 과학적으로 개나 고양이 등 "사람과 유사한 형태"에는 친근감을 드러내지만, 사람의 형태와 멀어질수록 그 친근감은 떨어진다고 한다.
근데 이사람은 같은 사람한테도 별로 친근감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https://youtube.com/shorts/cWVcteYLup0?si=f24n-QpDUCgISMlx 아무튼 독일살이를 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건조하고 그렇게 덥지 않은 여름" 그리고 그런 기후로 인해서 한국보다 현저히 적은 "벌레 수"였다.
그렇게 독일집을 구하고 나서 위와같은 만족감에 방심하고있던 찰나, ... 인류의 적, 바퀴벌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