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진 홍진이 외국어번역행정사 입니다. 어제도 비가 내렸습니다.
가족들이 전부 외출한 상황이라, 어떻게 나의 하루를 채워볼까 생각했습니다. 1.오전에 헬스장에서 운동, 2.점심먹고 파마, 3.파마 이후 서점으로, 이렇게 스캐줄을 잡았습니다. 1번을 실천하고, 2번을 위해 미장원에 갔는데, 미장원 문이 잠겨있네요. (실패, Failure) 3번을 위해, 스타시티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습니다.
오래전부터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습니다. 간만에 서점을 방문하니, 너무나 많은 책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결심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냥 서점이나 가보자"로 마음을 먹었으나, 구체적으로 세부목적을 세우지 못한 결과입니다. 다리가 아퍼서 위의 사진의 카폐에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정말 아무 생각도 없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도전, 다시 서점에 들어가서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에세이, 소설, 인문, 취미 등 다양한 코너를 돌다가 끝내 빈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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