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없을 때, 회사에서의 내 소소한 낙이 무엇인 줄 아는가요? 그건 바로 직장 사원들과 메신저 하기입니다.
사내 메신저 "잔디(JANDI)" 전 직장에서는 카카오 톡으로 업무를 보다가 카카오 워크가 생기고 카카오 워크로 넘어갔었는데, 워크 초창기 모델이라서 잔고장이 많았다. 이번 회사에서는 잔디(JANDI)라는 프로그램을 사내 메신저 앱으로 채용했는데, 카카오 워크보다는 좋은 것 같은데, 잔디라는 앱도 가끔은 잔고장이 있는 것 같기는 하다.
뭐가 됐든 그저 업무 소통을 하는 메신저 앱인데,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일이 없을 때 시간을 어떤 식으로 보내냐면 사내 사원들이랑 메신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가끔 나한테 대결이 들어오는 사원이 있는데, 오늘도 참지 못하고 한바탕해버렸다. 나는 들어오는 대결 신청은 못 참는 편이다.
킹 받게 해서 말문을 막히게 했으니 내가 이긴 셈이다. 10전 10승 0패, 나는 걸어오는 대결에 대해서는 패배하지 않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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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기] 새로운 회사에서의 소소한 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