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일기/생각] 산다는 것은 덧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기/생각] 산다는 것은 덧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22.11.11(금) 수분조절을 하기 위해서 연차를 썼다.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롯데의 상술에 모두가 빼빼로를 사는 날이다. 그런 롯데라는 기업의 축제날에, 회사의 직원분이 돌아가셨다.

이제 좋은 일만 가득할 거라고 생각했고, 항상 웃고, 건강하다고 생각했던 분이었다. (내 면접에도 참석하셨었고, 면접 내내 시종일관 웃으면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셨던 분이었다) 그런 분의 장례식장, 오랜 기간 보지는 않았지만, 축 처진 장례식장 분위기가 너무 무겁다고 느껴졌다.

너무 이른 나이, 이제 좋은 일만 가득할 나이에 돌아가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 때 배웠던 책 "운수 좋은 날"이 생각이 났다.

나는 인생에 큰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편인 것 같은데, 오늘은 문득, 내가 현재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현재 내 주변의 누리는 것들, 내 주변의 사람들을 챙기고, 그러는 것 또한 "살아가는 것이 주는 행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앞으로 큰 목표를...

# 덧없는 # 목표 # 산다 # 삶 # 인생 # 일 #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