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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 명대사] <미치광이 삐에로 Pierrot le Fou>(1965)의 한 장면

 [프랑스 영화 명대사] <미치광이 삐에로 Pierrot le Fou>(1965)의 한 장면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혁명가'라고도 불리는, 프랑스 누벨바그의 거장 장 뤽 고다르 Jean-Luc Godard 감독 영화의 한 장면을 소개해보려고요. 장 뤽 고다르 영화에는 심오하면서도 단언적인, 뭔가 깊게 통찰하고 싶게 만드는 대사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장면은 그런 대사가 담긴 장면은 아니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이상하게 계속 생각나는, 아주 간단한 대사가 반복되는 장면입니다.

바로 <미치광이 삐에로 Pierrot le Fou>의 여주인공인 마리안 (안나 카리나 Anna Karina)이 해변에서 혼잣말을 되풀이 하는 장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TWIBOmHTA Qu'est-ce que je peux faire ?

Je sais pas quoi faire... 마리안은 이전 옛 연인이었던 페르디넝 (장 뽈 벨몽도 Jean-Paul Belmondo)과 우연히 재회한 후, 함께 살인 사건에 휩싸여 도주하게 되는데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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