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일. 운 좋게도 올해 두번째로 프랑스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게 되었다.
지난 5월-6월 체류를 프랑스 S/S 체류, 올해 11월 체류를 F/W 체류라고 명명해보려고 한다 ㅎㅎ 두 여행 모두 출국시 에어프랑스를 이용했다. S/S 때는 서울에서 베이징을 거쳐 파리로 가는 비행기를 탔고, 돌아오는 비행기는 직항이었다.
이번엔 서울에서 파리로 에어프랑스 직항을 타고, 돌아오는 건 KLM 항공을 이용해 암스테르담을 경유할 예정이다. - 내가 타는 비행기는 2023년 11월 2일 11시 45분 AF267이었다. 에어프랑스는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데, 전날에 체크인을 했기 때문에 자동으로 수하물을 부치는 기계에서 짐만 붙였다. - 10시가 안 되어 일찍 출국 수속을 밟고, 슬슬 면세점을 구경했다.
그러다 결국 이전에 사용한 적 있는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뚜알렛'을 구매했다. 새로운 향수를 시도해보려고 면세점 향수 코너를 기웃기웃하면서 구찌, 끌로에 등을 시향해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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