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입춘 오늘 2월4일이 입춘이란다. 봄이 오는건가...
확실히 기온을 떠나서, 1월의 공기와 2월의 공기가 다르게 느껴진다. 똑같이 추워도 뭔가 공기의 분위기가 봄에 더 가까운 느낌이다.
클래식FM라디오에서 가곡도 자주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유독 자주 나오는 곡이 몇 곡있다. 그냥 흘러들어서 제목이나 성악가의 이름을 일일히 기억은 못하지만 좋은 곡 몇 곡은 찾아서 들어보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강 건너 봄이 오듯>이라는 가곡이다. 임긍수, 강 건너 봄이 오듯 한국의 작곡가 임긍수의 가곡.
가곡 작곡가로 유명한 임긍수의 걸작 중 하나. 송길자 시인의 시에 곡을 붙였다.
소프라노 조수미에 의해 널리 알려졌으며, 각종 음악회에서 자주 공연되고 있다. [작품배경] 1987년부터 KBS 클래식FM이 자사의 가곡 프로그램에 소개할 목적으로 시인과 작곡가 등에게 의뢰해 만든 이른바 〈신작가곡〉 프로젝트는 한국 가곡의 대중화와 전문화, 다양화에 두루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다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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