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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131/ 어느 새 블로그 시작한지 3년이 되었다.

 독백 131/ 어느 새 블로그 시작한지 3년이 되었다.

블로그 3년, 코로나 3년.... 어느 덧 블로그를 시작한지 3년이되었다. 2020년 1월말에 시작했으니, 블로그도 3년, 코로나도 3년째다.

블로그 맨 처음에 썼던 글중에 마스크 대란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걸 보면 코로나도 3년째다. 코로나가 언제 시작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글을 보니 그렇다.

시간이 참 빠르다. 벌써 3년이라니...전제 글 수를 보니까 총 575개의 글을 썼고, 주제는 다른 사람들 처럼 한 두가지가 아니라, 영화,책, 다큐멘터리, 음악, 일기, 제품 리뷰등 참 다양하다.

처음부터 그랬건거는 아닌데, 블로그라는 매체가 참 사람의 성격을 따라가는 것 같기도 하다. 딱히 잘 하는 것 하나 없고, 딱히 취미도 없는 내 성격 그대로다.

블로그를 시작했던 계기가 무엇이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아마도, 누군가의 블로그 글을 읽다가 블로그를 하면 네이버 애드포스트 광고를 달아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보고 시작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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