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5일 오후 4시 10분 11km 5'13" 어제 오후 러닝. 사실 그 전날 밤부터 한 백만번쯤 고민하고 뛴 어제의 러닝이었다.
주말에 못뛰고 일요일 밤에 잠에 들면서부터 나의 고민은 시작되었다. 아 내일 뛸까 말까 뛸까 말까.
타이밍상으로는 뛰어야 하는데 월요일 아침 기온이 심상치 않다. 영하 6도??
일기예보상으로 낮에는 영상1-2도의 기온이었지만, 심리적으로 추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 아침에도 일어나서, 출근준비하면서 <아, 운동복 챙겨갈까 말까>를 변하지도 않는 일기예보 기온을 보면서 또 백만번쯤 고민했다.
어차피 밤에는 기온이 더 내려가서 안뛸테니, 일단 챙겨가자... 오늘 못뛰면 내일 뛰면 되고...아니면 다시 가져와서 밤에 뛰면되지의 심정으로 운동복을 챙겨서 출근 완료.
(단벌러너라서 그렇습니다) <뛸까말까 고민될 땐 뛰는 거>라는 러닝 명언을 되새기며, 기어코 오후 늦은 시간 퇴근전에 뛰러 나갔다. 사실, SNS의 도움으로 많은 러너 선생님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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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러닝로그_240115 뛰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