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8일 오후 12시50분 10km 5'19" 오랜만에 점심시간 러닝. 주말에 바빠서 못뛰었더니, 무려 4일만의 러닝이었다.
퇴근 전에 바빠서 못뛸 것 같아서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뛰었다. 강릉 여행다녀왔더니 러닝은 4일이나 쉬었지만 몸은 천근 만근...그래도 4일동안 못뛰었더니 몹시 뛰고 싶었고, 기온도 20도라 뛰면서 피로를 풀자는 생각으로 나갔다.
어제는 그냥 프리스타일 러닝.ㅋㅋ 무념무상, 호흡도 자세도 페이스도 신경 안쓰고 그냥 10km만 뛰자는 생각으로 뛰었다. 오랜만에 러닝은 항상 느끼는거지만, 호흡이 힘들다. 1km만 뛰어도 숨이 차기 시작했다.
게다가 기온이 20도라 한겨울에 비하면 감사한 날씨지만, 목이 엄청 마르다. ㅋㅋ 아, 진짜 물 안마시는 나인데도 1km부터 물이 너무 마시고 싶었다.
ㅠㅠ 목은 마르고, 호흡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페이스는 평소대로 나왔다.일부러 빨리 뛰지도, 일부러 늦게 뛰지도 않았다. 그냥 몸 가는대로 바람에 나를 맞길...
#
10km
#
러닝앱
#
러닝블로그
#
러닝로그
#
러닝기록
#
러닝
#
나이키런클럽
#
나이키러닝
#
NRC
#
10km러닝기록
#
러닝페이스
원문 링크 : 러닝로그_240408 피곤하지만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