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요즘 나의 책읽기 근황에 대해 좀 몇자 써보려고 한다. 우선 전자책.
작년 겨울에 야심차게 크레마 사운드북을 사고, 전자책의 세계에 입문했다. 다 읽지도 못한 책들과 다 읽은 책들이 비좁은 공간만 차지해서(물론 종종 중고서점에 팔기는 하지만, 왠지 팔면 안될 것 같은 책들도 꽤 많다) 큰 결심을 하고 입문한 전자책의 세계...
크레마 사운드북은 사용 안한지 꽤 오래다. 사실 저걸로 본 책은 2-3권 되려나?
읽다 보니, 아무래도 내 손에 매번 들려있는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을 보게 되었다. 전자책의 장점은 언제 어디서든 무거운 책을 들지 않고서도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은 거의 매 순간 내 손에 들려있지만, 전자책은 매번 들고 다니는게 아니므로, 이런 장점을 살리는데는 스마트폰이 나에게는 최고의 선택이었다. 처음에는 좀 거부감도 들고, 눈의 피로도, 화면의 크기 등이 거슬렸지만, 지금은 잘 적응해서 읽고 있다.
내가 하루에 10원 읽는 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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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82 / 요즘 나의 책읽기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