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그냥 된 거 아니고 삼수 끝에 작가가 되었다.
브런치... 그 동안 잊고 있었다.
사실 블로그 시작할 때쯤, 브런치를 할까 블로그를 할까 고민했던 적이 있었다. 브런치는 광고수식 등 수익이 0이었으므로, 나는 미련없이 블로그를 택했다.
물론 블로그를 해도 온라인 폐지줍기 정도밖에 안되지만 말이다. 그러다가 문득 다시 브런치가 생각났다.
아 나도 브런치에 글 한 번 써볼까? 러닝을 꾸준히 하니까, 러닝관련 글을 쓰면 어떨까?
작가 소개 / 활동 계획 등을 각 300자 이내로 작성하고, 출간된 책이있는지, 활동하고 SNS가 있는지 등을 옵션으로 넣어서 신청하면 된다. 처음 신청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속전속결로 30분내로 완성해서 클릭을 했다.
물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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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231 / 브런치 작가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