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9일 밤 10시 3.46km 5'22" 영하의 날씨지만, 어제도 뛰었다. 아이들이 일찍 잠들어준 덕분에 시간적으로도 뛰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고, 영하의 날씨에 뛰느냐 마느냐 한 번 테스트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엄청 추울 걸 예상하고 있었으므로, 그래 뛰는데까지 짧게(?)뛰어보고 추우면 들어오지 뭐 라는 기분으로 나갔다.
레깅스+반바지+드라이핏긴팔+바람막이+패딩조끼+장갑 어제의 조합은 이러하다. 지난 번엔 드라이핏 긴팔에 얇은 플리스를 입고 바막을 입었는데 이번에는 플리스는 뺐다.
지난번에 너무 더워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하고 나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바깥 기온이 춥지 않게 느껴졌다.
그리고 장갑도 손시려울 법도 한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손이 시려울 즈음에는 주먹을 줬다 폈다하는 식으로 손에 체온을 유지하려고 신경을 좀 쓰기도 했다.
영하 1.7도(체감온도 영하 6.7도).. 아 이 정도도 뛸만하구나라고 생각할 무렵 방향을 바꾸며 뛰니 맞바람이...
#
12월러닝
#
오운완
#
오런완
#
러닝페이스
#
러닝초보
#
러닝블로그
#
러닝복장
#
러닝로그
#
러닝날씨
#
러닝
#
나이키런클럽
#
나이키러닝앱
#
나이키
#
겨울러닝
#
nrc러닝페이스
#
nrc기록
#
nrc
#
3km러닝
#
초보러너
원문 링크 : 러닝로그_231129 체감온도 -6.7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