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자동차 검사소에가서 정기검사를 받고 왔다. 사실 10월에 예약을 해두었는데, 어머니 병원 입원관계로 일정을 연기했었다.
예약제로 알고 있었는데, 들어가는 입구 전광판에 예약자는 어쩌고 저쩌고 비예약자는 어쩌고 저쩌고라고 써있다. 아 예약 안해도 올 수 있는건가?
궁금해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예약 안해도, 공석이 생기면 대기했다가 검사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음...
아무래도 그냥 가도 될 것 같기는 하다. 나는 대기 없이 바로 검사 진행했고, 15분 걸린다고 했는데 10분도 안걸린 것 같다.
점검 받는 동안 대기실... 커피머신도 있다.
공짜커피 한잔 마셔줘야지.. 노란색 기계가 레일을 따라 왔다 갔다 검사를 하는데, 뭘 검사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자동차 시동걸고 악셀도 엄청 세게 밟았다고 놓기도 하고 뭐 이것 저것 검사... 대기실에서 우연히 감면 안내문 발견!!
3자녀가족 나야나.. ㅋㅋ 나는 티맵 앱에서 자동차 검사 알람을 받고 거기서 예약을 했는데, 이제와서 감면...
원문 링크 : 아무말 / 자동차 정기검사, 검사 수수료 감면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