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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일기 / 프렌치 디스패치, 웨스 앤더슨은 처음이라..

 영화일기 / 프렌치 디스패치, 웨스 앤더슨은 처음이라..

웨스 앤더슨, 이름만 많이 들어 본... 지난 연휴에 영화를 한 편 봤다.

(물론 집구석에서..) 왕가위의 2046에 필받아서 뭔가 독특한 영화가 보고 싶어서, French dispatch(프렌치 디스패치)라는 영화를 골랐다.

물론 내 스타일대로, 사전지식은 없다. 일단 그냥 보자 하고 봤다.

웨스 앤더슨이라는 나름 유명한 감독의 영화인가보다. 최근에 한국에서 <우연히 웨스 앤더슨>이라는 전시를 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물론 알고만 있고 가보지는 못했다), 그래서 이름을 자주 본 것 같다.

전시는 사진전으로, 웨스 앤더슨이 참여하는 건 아닌것 같고, 웨스 앤더슨 영화에 나올 법한 사진들을 모아서 하는 전시인듯 하다. 웨스 앤더슨 영화의 스타일이나 비주얼이 꽤나 자기만의 색채가 있다는 반증인듯.

찾아보니, 웨스 앤더슨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문라이즈 킹덤, 개들의 섬등을 만든 유명한 감독이다. 웨스 앤더슨은 몰랐어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이름은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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