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이 자꾸 쾅 닫힐때 날이 더워지기 시작해서, 시원한 바깥 바람 좀 들어오라고 베란다 샷시를 열어 두었더니, 방문이 종종 꽝 닫힌다. 아이들이 방문을 열고 닫을 때도 살짝 닫아도 평소보다 세게 닫히는 느낌이다.
문닫히는 소리가 아랫집에 층간소음이 될 수도 있고 아이들이 문에 손가락 다칠까봐 문닫힘 방지 고정장치를 샀다. 사실 정확한 명칭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고정장치니까 편의상 고정장치라고 부르자.
(도어스토퍼는 검색하면 대문에 고정하는 말발굽 고정장치가 나온다.) 바나나, 그래 바로 너다 검색을 좀 해보니, 종류가 생각보다 별로 없다.
내가 정확한 명칭을 몰라 키워드를 잘못 입력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일반적인 케잌조각모양(?)
같은 거랑 이것을 찾았는데, 바나나가 마음에 들어 이걸 골랐다. 케잌조각모양은 바나나보다 좀 작아보여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어디 쳐박히면 못찾을 것 같았다.
그리고 비주얼도 뭐 나쁘지 않아서 바나나로 정했다. 사이즈는 사진에 보이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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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돈내산 / 바나나문닫힘방지 (방문 고정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