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이게 몇 년만... 어제 와이프와 극장에서 탑건 매버릭을 봤다.
몇 년만에 극장 나들이인가 생각을 해보니, 영화 기생충이 마지막 극장 나들이였던 것 같다. 그러니까 이게 3년만?
코로나시국이 아니더라도 극장가기 힘든 육아맘, 육아대디의 현실... 기생충 전에 극장에서 봤던 영화는 라라랜드였던가..
처가집에 아이들 잠깐 맡기고, 후다닥 영화를 보고 왔다. 날씨는 어찌나 덥던지, 더워도 너무 더웠고, 여유있게 영화관 나섰는데, 주차장 들어가는 줄에서 한참을 서있어서, 영화시작시간 거의 딱 맞춰서 들어갔다.
그래도 와이프를 주차하기 전에 내려줘서 팝콘도 사고, 음료수도 샀다. 탑건엔 팝컨이지 ㅋㅋ 영화관에서 매너란...
우리는 시간이 없는 육아맘, 육아대디라, 4D니 스크린 사이즈니 뭐 다 필요없고 시간 맞는거, 자리있는거 아무거나 골라서 영화관에 갔다. 이 영화관은 리클라이너 의자로 되어있는 상영관이었는데, 리클라이너 상영관은 처음이라 버튼을 눌러서 좀 누워봤다.
누우니까 앞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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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백 76 /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