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이들과 본가에 다녀왔다. 본가 근처에서 늦은 점심으로 외식을 했고, 근처에 괜찮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고 어머니가 말씀하셔서, 커피 한 잔 하러 갔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답게, 빵 종류도 많았고, 사람도 역시나 많았다. 1충, 2층, 3층으로 되어 있는데 2,3층은 노키즈존이라고 대문(?)에 써있었다.
아이가 셋이나 딸린 우리는 뭐 아닥하고 1층에 앉았다. 뭐 별 수 있나… 사람이 많아서 나는 자리 맡느라고 먼저 앉았고, 와이프랑 어머니가 주문을 해서 들고 왔다.
와 이런 큰 나무가 실내에 있다니 느낌 좋다 이러면서 인스타 갬성으로 사진을 막 찍었다 ㅎ 자세히 보니 가짜네?!?! 숲 느낌 컨셉의 카페인데 자세히 보니 바닥에 심어져 있는 것들은 다 가짜이고, 중간중간 화분에 있는 화초만 진짜다.
바닥에 작은 돌들로 덮여있는데 들춰보니 바닥이 스티로폼이다 ㅋㅋ 나는 뭐 피톤치드 뿜뿜 나오는 줄 알았는데 속았다. 와이프가 커피 2잔과 아이들 쥬스랑 빵을 잔득 트레이에 받아왔...
#
1인1음료
#
노키즈존
#
노키즈존몇살부터
#
일상기록
#
일상블로그
#
일상생각
#
카페
#
카페나들이
#
카페음료1인1음료
원문 링크 : 독백 142 / 1인 1음료, 괜찮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