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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일기 / 로마<ROMA>, 알폰소 쿠아론, 잔잔하지만 위대한 감동

 영화일기 / 로마<ROMA>, 알폰소 쿠아론, 잔잔하지만 위대한 감동

로마 감독 알폰소 쿠아론 출연 마리나 데 타비라, 얄리차 아파리시오 개봉 2018.12.12. 이태리 로마 아니고, 멕시코 시티 사전정보없이 영화보는 나는 바보같이 이탈리아 로마 얘기인줄 알았다.

이 영화는 1971년 맥시코시티 로마라는 동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사실 이태리 로마는 Rome이 맞겠지.

스펠링 보고 알았어야 하는데 나 정말 무식하네 ㅋㅋ 알폰소 쿠아론이라는 유명한 감독 작품이라는데 사실 나는 그레비티도 해리포터도 본 적이 없다. 위대한 유산도 만들었다는데, 다행히 씨네키드시절 그 양화는 봤던 기억이 난다.

기네스 펠트로와 에단호크가 나왔던 20세기 영화 아니던가 ㅎ (물론 이 감독 작품들도 영화를 다 보고 난 후 찾아 본 것들이다.) 서사를 예술로, 감동으로, 영화로… 이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을 딱히 몇 단어로 설명하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흑백영화다. 2018년에 제작된 흑백영화.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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