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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일기 / 낯설고 먼, two distant strangers 단편영화

 영화일기 / 낯설고 먼, two distant strangers 단편영화

흑인 인권에 관한 단편 영화 주말에 혼자 아이폰으로 영화를 봤다. 책읽기도 귀찮고, 영화를 한 편 보고 싶긴한데, 긴거 한 편 보기는 버겁고, 나눠서 보는 것도 싫고 해서 우연히 발견한 영화.

한글 제목은 <낯설고 먼>이고 영어 제목은 이다. 러닝타임이 32분이라 보게된 영화.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단편영화라니, 안 볼 이유가 없지. 흑인 인권에 관한 짧은 영화인데, 참 잘 만들었다.

미국 사회에서 흑인 인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그리 무겁지 않은 톤앤매너로 풀어 나갔다.(자극적이고 무겁지 않다는 얘기이지 결코 가벼운 주제는 아니다) 영화의 내용은, 여자와 데이트 후 아침에 집에 돌아가려는 주인공 카터(조이 배드애스, 원래 랩퍼라고 한다)가 백인 경찰관에게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죽임을 당하게 되는 일(혹은 악몽)이 계속 반복된다는 얘기이다.

꿈인지 현실인지 조금 분간이 안되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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