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극작가, 연출가, 배우, 감독, 애니메이션 각본가로 활동 중인 스에미츠 켄이치의 연극 <이퀄>이 지난 9월 18일 국내 초연으로 올라왔다. <이퀄>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시간을 나눠 장면을 전환하는 특이한 구성을 가진 작품이다. 18세기 초 유럽의 시골 마을에 니콜라와 테오 두 친구가 등장하는데, 어렸을 때부터 몸이 나약했던 니콜라는 어른이 되자 극심한 폐병을 앓고 테오는 그런 그를 고치기 위해 의사가 된다. 하지만 이야기는 시대의 의학으로는 니콜라를 고칠 수 없다는 말을 반복하며 그의 죽음이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하고, 테오가 연금술로 니콜라의 병을 고치겠다는 게 화두다. ..........
[인터뷰] '이퀄' 지호림 "첫 2인극, 날 성장시킨 작품 됐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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