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이퀄>은 굉장히 흥미로운 작품이다. 두 남자의 일주일을 담은 이야기는 공연마다 결말이 다르다.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추리하는 과정이 재밌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면서 살아야 돼'라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한국증권신문 이지은 기자] 작품은 18세기 초 유럽의 시골 마을에 니콜라와 테오 두 친구를 등장시킨다. 어렸을 때부터 몸이 나약했던 니콜라는 어른이 되자 극심한 폐병을 앓고 테오는 그런 그를 고치기 위해 의사가 된다.
하지만 이야기는 시대의 의학으로는 니콜라를 고칠 수 없다는 말을 반복하며 그의 죽음이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한다. 이때 테오의 입을 통해 언급되는 이야기의 주된..........
[리뷰] 연극 '이퀄' 인간의 존재 이유, 흥미롭게 보여줬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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