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고서는 북유럽의 고대 기록 『에이나르 서』(Einar Codex)에서 발견된 파편과 843년 스베리르 대사제의 사후 유물에서 채록된 전언들을 토대로 작성되었음. 보고서는 발할라 내에 출현한 이형(異形)의 존재, 곧 ‘무광의 손(Hand of Unlight)’이라 불린 존재에 대한 탐사와 진술로 이루어졌음.
이 존재는 기존 북유럽 신화에 속한 신들 또는 에인헤랴르의 질서 밖의 외부 존재로 추정되며, 라그나로크를 기다리는 전사의 전당에 처음으로 균열을 가져온 이물로 기록됨. 보고의 목적은 이 요괴의 실체를 밝혀냄과 동시에, 그 이후 아스가르드에 미친 영향을 정리함.
이전 보고서: 존재함 문서명: 『고요한 구덩이의 목격록』(약 782년 작성 추정) 기록 방식: 룬문으로 새겨진 벽판, 헬헤임에 나타난 “어둠 속 손길”이라는 묘사와 유사. 당시에는 라그나로크의 전조로만 간주되었음.
【요괴명】 무광의 손 (Hand of Unlight) 【출현 연도 및 국가】 대략 843년경, 아스가르드 ...
원문 링크 : 발할라 요괴 보고서 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