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주말에 산책겸 경의선 숲길을 걸었다. 점심을 먹고 나왔지만 계속 걷고 걸어서인지 금방 출출해져서 공덕 서강대 대흥역쪽 경의선숲길 중간에있는 와플집에서 와플을 하나 나눠먹기로 했다.
마침내카페 크로와플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6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의선숲길은 산책용으로 길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진짜 걷는 맛이 있다. 이 때가 4월 5일 일요일인데 벚꽃 거의 다 폈다고 봐야될듯!
사진은 소나무가 많은데 벚꽃만 있는곳은 진짜 분홍분홍했다. 철도길을 따라 걷다보면 옆쪽에 나갈 수 있는 통로가 나오는데 여기에 몇 년째 운영되고있는 와플집이 있다.
심지어 그냥 와플도 아니고 크로와플이라서 더 좋음! 아아 테이크아웃도 1,500원으로 엄청 가성비인데 우리는 이미 카페를 다녀왔어서 와플만 시켰다.
오리지널 와플부터 시나몬 누텔라 생크림 햄치즈까지 종류가 다양한데 우리는 진리의 애플시나몬 와플로 주문해버림! 음료도 아아 뿐 아니라 각종 에이드에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