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말 아차산 등산을 하기로 했다. 큰 준비없이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산이라지만 오랜만의 등반이라 그런지 꽤나 힘들었다.
그래서인지 정상에서 보는 뷰는 최고였다, 다만 아차산 정상 돌은 돌이 아니라 팻말 같은거라 살짝 아쉽긴 했다. 우리는 미리 찾아둔 광나루역 근처 카페인 커들러스커피를 가기 위해서 광나루역 방향으로 하산했다.
커들러스커피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143길 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말 늦은 오후 4시쯤이었는데도 카페에 사람이 꽤나 많아서 우리가 마지막 2인석을 차지했다. 창가석도 있어서 혼자와서 쉬기에도 제격인 카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메뉴판, 라떼가 맛있어보여서 시그니처인 커들러스라떼와 일반 핫 카페라떼, 그리고 별이 붙어있는 피스타치오 티라미슈까지 알차게 주문. 티라미슈 외에도 스콘, 쿠키 같은 구움과자와 휘낭시에, 바스크치즈케이크도 있었다.
티라미슈는 주문즉시 만드는 방식인듯! 인테리어는 책상, 의자도 그렇듯 약간 우디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