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의 1황 마요르카...에 대한 첫 인상을 망친 Hotel Playa Mondrago....의 비추천 후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총 3박 예약 했으나 1박만 하고 2박은 다른 숙소로 옮김.
비추 이유 ️일단 나는 7년 전쯤 친구들과 파리에서 엄청 저렴한 숙소를 갔다가 베드버그의 직접적인 습격을 당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 느낌이 나는 숙소를 극혐하는데, 여기서 그 느낌을 받았음... 현재까지 증상이 없으니 베드버그가 있던건 아니었을거라고 믿지만(따로 챙겨간 베드버그 킬러도 뿌림), 개인적인 나의 느낌이 매우 찝찝했던 숙소... 1.
처음 문 열었는데 곰팡이 슬은 냄새같은 퀘퀘한 냄새가 남 - 방 자체가 좁은건 뭐 그렇다 치더라도, 환기 안됨 + 퀘퀘한 냄새 때문에 곰팡이가 있나 하고 벽지를 둘러봤는데 눈에 띄는 부분은 없긴했음... 그래도 들어올 때마다 풍기는 불쾌한 냄새에 넘 찝찝했다.. 2.
침대 커버 매우 얇음 + 얇은 두께의 베개 + 이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