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어렵사게 방문하게된 소예르에서의 마지막 저녁. 구글맵으로 발견한 첫번째 식당은 워크인 노렸더니 풀 예약으로 실패.
그래서 두번째 후보였던 EI Petit 으로 향했다. 우리랑 똑같이 신혼여행을 다녀온 어떤 사람의 진심어린 리뷰에 방문을 결정!
예약하고 간게 아님에도 엄청난 명당 자리에 앉을 수 있었음! 무려 소예르 성당뷰 ㅋㅋㅋ 일단 마지막까지 다신 먹을 수 없을 레몬판타 시켜주고!!!!
남편은 역시나 무알콜 맥주로~~ 성당이 안그래도 아기자기 귀여운데, 뭐랄까 조명이 더해지니 잔잔하면서도 화려한 느낌 증폭! 일단 레몬 좋아하죠?
크림 좋아하죠? 새우 좋아하죠?
그래서 시킨 레몬크림파스타! 질감은 완전 꾸덕한데 중간중간 레몬의 신맛 덕에 느끼하지 않게 끝까지 먹을 수 있는 요리였음!
완전 강추! 그리고 같이 나온 김치만두 ㅋㅋㅋ 세상에나 김치 만두가 있다고요?
더 좋았던건 만두 밑에 김치가 깔려있다는 점임.... 파스타 먹으면서 김치 한입하니 천국 그 자체!!!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