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식당. 진주 갈 때마다 들리는 곳이다.
분위기면 분위기, 맛이면 맛, 가격도 착한 진주 와인 레스토랑. 죽 둘러봤을 때 보통 데이트나 소개팅하러 오는 듯.
혹은 친구들끼리도 자주 오는 것 같다. NIDO 이 곳은 낮밤의 분위기가 천차만별이다.
낮엔 놀러가기 전 설레는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 분위기라면 밤에는 '나 여기서 늦게까지 있을래' 라는 그윽한 분위기이다. 벽에 그림들을 보면 센스 넘치는 사장님의 취향을 알 수 있다.
인테리어도 다 사장님의 아이디어라던데 짙은 청록색 벽이 레스토랑과 참 잘 어울린다. 2021년도 기준입니다(봄 메뉴판) 좌석이 적은편이라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 음식 사진이 빠질 수가 없지. 내가 이곳 음식들을 다 시켜먹었다는 것은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맛 대비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것이다. 맛은 서울에 고급 레스토랑에 나올 법한 음식들인데 가격은 너무 착함.
내가 자주가는 신사동 파스타집을 능가 하고도 남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