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화상 종류 응급처치 치료

 화상 종류 응급처치 치료

화상은 피부 손상의 깊이에 따라 보통 세 단계로 분류되지만, 심각도에 따라 더 세분되기도 한다. 1도 화상(표피 화상)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표피만 손상된 상태로,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따끔거리는 통증이 나타나지만 물집은 생기지 않는다. 여름철 해변의 일광화상이나 조리 중 뜨거운 냄비에 살짝 스친 경우가 대표적 예시다. 응급으로 간주되지만 보통은 보존적 관리로 회복될 수 있다.

2도 화상(진피 화상)은 표피를 넘어 진피층까지 손상된 상태다. 심한 통증과 함께 물집이 생겨 감염 위험이 높고 흉터가 남을 가능성도 크다. 끓는 물이나 국물을 쏟았을 때, 달궈진 프라이팬이나 고데기에 데었을 때가 대표적 예시다. *초응급 - 생존이 걸린 초응급 상황으로 간주되기도 하며, 신속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다.

3도 화상(전층 화상)은 피부 전층은 물론 피하 지방층까지 손상된 상태로, 피부가 하얗게 변하거나 가죽처럼 딱딱해지며, 심하면 검게 그을린다. 오히려 신경이 파괴되어 통증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반드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예시로는 화재 현장의 직접적인 불길이나 뜨거운 식용유에 장시간 노출, 고온의 증기가 있다. *초응급 - 생존은 물론이고 사지 보존을 위한 긴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 나타난다.

4도 화상(심부 화상)은 강력한 전기 화상이나 고온의 물질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한다. 피부가 새카맣게 타거나 탄화되어 가죽처럼 딱딱해지며, 심하면 근육과 뼈가 노출된다. 신경 말단이 완전히 파괴되어 해당 부위에는 아무런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화상 주변부의 2~3도 화상 부위에서 극심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혈관과 근육까지 괴사해 환부가 차갑고, 신부전이나 쇼크 같은 치명적인 전신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예시로는 고압 전기 사고나 의식을 잃은 채 온돌방이나 전기장판에 방치된 경우가 있다.

# 1도화상 # 화상물집 # 화상밴드 # 화상범위 # 화상병원 # 화상연고 # 화상응급 # 화상응급처치 # 화상증상 # 화상처치 # 화상치료 # 화상치료기간 # 화상흉터 # 화상흉터관리 # 화상 # 폼드레싱 # 2도화상 # 번쉴드 # 비판텐 # 사후관리 # 색소침착 # 소아화상 # 소아화상범위 # 습윤드레싱 # 실마진 # 아기화상 # 아기화상범위 # 저온화상 # 중증화상 # 흉터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