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에스테반호프 텀블러의 특징과 비교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크림 컬러는 미끄럼방지 표면으로 접지력이 좋고 손잡이가 없지만 그립감이 나쁘지 않다. 표면이 매끈하지 않아도 사용 중 미끄러짐이나 놓친 적은 없고, 구성품으로 스테인레스 빨대가 함께 제공되며 무게는 합쳐 305g이다. 반대로 딥그레이 컬러는 같은 구성임에도 약간 더 가볍다. 동일 용량에서 두 가지 색상 비교 샷을 보면 에스테반호프 쪽이 락앤락보다 더 높고 길이가 길게 보이며, 락앤락은 슬라이드캡으로 인해 가방 속에서의 밀폐가 다소 불편하다. 반면 에스테반호프는 빨대홀과 입대가 따로 있어 편리하다.
빨대홀의 크기도 차이가 있는데 9mm 정도로 굵은 빨대도 잘 들어가고, 인쇄면이 크더라도 무난한 편으로 보인다. 씻는 과정에서 물을 넣고 뚜껑을 닫아 거꾸로 흔들어도 샘이 없었고, 의도적으로 강하게 흔들지 않는 한 음료를 담아 가방에 넣고 다녀도 안전하다고 느껴진다. 이미 두 개를 구입한 상황이라 당장은 추가 구입 계획이 없지만, 필요하다고 여기는 이들에게는 충분히 추천할 만한 품목으로 보인다. 용량은 3~400ml대는 다소 작은 편이고 800ml대는 너무 크다는 느낌이 있어 이 중간 사이즈가 음료와 얼음을 함께 넣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얼음 넣고 음료를 채워도 무난히 잘 맞는다는 점이 돋보인다.
전반적으로 락앤락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으나 가격은 약 1만원 정도 저렴한 편이다. 사용감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 보니 가성비가 좋다고 여겨진다. 이 텀블러는 일상에서 휴대와 사용의 편의성을 잘 갖춘 편으로 평가가 가능하며, 이미 구매를 결정한 상황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끝으로 에스테반호프 텀블러의 기본 구성과 사용 편의성은 장점으로 꼽히며,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음료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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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돈내산 [에스테반호프 텀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