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번화가 소호 거리(Soho) 의류 브랜드, 맛집, 백화점 등등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친구들도 소호 거리를 많이 추천했다.
여기서 쇼핑도 하고 음식도 먹고 그래서 나도 소호 거리를 참 좋아했었다. 첫날에는 Bond Street 역에서 내려 걸어가며 가게 구경을 했었다.
거리의 건물과 빨간 버스와 유니언 잭이 조화롭게 영국스럽다 ㅎㅎ Oxford Circus 역에서 내리면 걷지 않고 소호의 중심지를 바로 볼 수 있다. 해가 저물어 갈 때쯤 거리가 불빛과 예쁘게 어우러졌다.
이 거리는 정말 정말 예뻤다. 7시쯤 갈 때가 제일 예쁜 것 같다. 7시 반쯤 나이키를 들어갔는데 마감시간이 8시라 10분 뒤에 바로 입장 제한했다. 영국의 단점은 거의 모든 상점이 8시면 문을 닫는다.
뭐 좀 볼만하면 끝날 시간이라서 부랴부랴 서둘러야 했다. 0층에는 포토부스도 있었고 DJ가 직접 음악을 선곡하기도 했었다. 스포츠 매장에 DJ가 있다는 게 신기했었다.
사진엔 많이 없지만 매장에는 다양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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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뒤늦게 런던 일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