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포르투갈로 넘어가는 날 챙겨야 할 가방들이 많아서 혼자 너무 고생했던 날로 기억한다. RYAN 비행기는 늦게 출발해서 늦게 도착하고 편안한 비행은 아니었다.
비행기 타기 위해 줄 서는 시간도 꽤 오래 걸렸다. 땡볕에서 30분 정도 가까이 줄 서 있었다.. 3시간 정도 비행 후에, 포르텔라 공항에 도착했다.
리스본 포르텔라 국제공항에서 택시 승강장을 찾아가는 것마저도 엄청 고생했다. (처음이라 그랬겠지만 짐 다 버리고 울고 싶었을 정도 ㅎ) 우버를 예약했는데 택시 승강장을 못 찾아서 첫 번째 택시를 보내고, 택시 승강장까지 낑낑거리며 물어 물어 도착해 다시 예약 잡을 수 있었다.
야외에서 무조건 엘리베이터 타고 4층? 5층으로 올라가면 택시 승강장이 보인다.
비행기 타는 거부터 택시 타는 것까지 참 다사다난했다. 겨우 집에 도착해서 집 앞에 있는 레스토랑을 갔다.
집 앞의 너무 예쁜 꽃들! 나름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라 혼자인 손님은 나뿐이었다.
포르투갈에서는 식전에 빵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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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포르투갈 생활 일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