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 사춘기 딸은 방콕으로 외출 거부 아들도 덩달아 외출 거부 아내는 친구들과 벚꽃을 봤다며 거부 안녕하세요! 즐거운 여행과 일상의 행복한 음식을 만드는 포잇입니다.
결국 혼자서 다녀왔습니다. 찾아간 곳은 충북 음성군 감곡면과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사이를 가르는 청미천 출퇴근 길 멀리 보이는 곳이었고 사람도 많이 않을 듯 해서 갔는데 예상이 적중 했습니다.
둔치 길 정비가 잘 돼 있더군요. 이제 봄이니 일년 농사를 준비하네요.
이것이 무엇인고? 정말 오랫만에 보는 쇠뜨기 포자낭 입니다.
노란 민들레 민들레는 어디서 보든 정겹습니다. 참 곱습니다.
나이 먹으면 꽃을 좋아한다더니....ㅋㅋㅋ 멀리 감곡면 소재지가 보입니다. 좌측은 이천시 장호원읍 하얀 백로도 보이고 물오리들이 참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벚꽃길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앙상한 갈대?
억새? 아재의 혼꽃놀이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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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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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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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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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천
원문 링크 : 청미천에서 혼자 즐기는 벚꽃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