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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는 정말 싸가지가 없어졌을까?

 MZ는 정말 싸가지가 없어졌을까?

최근 MZ가 싸가지가 없다, 자기만 안다, 조직생활을 못하다 등, 마치 MZ 세대가 뭔가 문제가 생긴 것처럼 몰아가는 경우가 많다. 근데 생각해보면 문제라고 말하는 사람이 문제인 경우도 종종있다.

필자는 2002년 20살을 보낸 사람이다. 필자가 처음에 사회생활했을 때 아르바이트나 직장 동아리 모임 등 모든 생활이 비슷했다.

그때는 서열에 따라서 성과와 책임이 구분이 되었다. 나이가 많거나, 학번이 높거나, 학벌이 높거나, 나보다 사회생활을 먼저 했거나, 어떤 직함이 높거나 이런 사람들이 성과를 먼저 가져갔다.

그리고 후임이나 자기 후배들에게 그 성과를 임의 대로 나누었다. 물론 불이익도 마찬가지였다.

높은 사람이 임의대로 나누었다. 자연스럽게 상하 관계가 형성이 되고 강자와 약자가 생겨났다.

이 관계에서 폭력과 폭언을 당하는 경우도 다반사였다. 불이익을 당할까 봐 말도 못 했던 시절이었다.

이런 사회생활에서는 상대방에게 능력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에게 잘 보여야 했다. 참고로 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