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일을 뒤로 미루는 버릇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사실 그 사람이 바로 나다.
책 제목을 보고 속으로 많이 뜨끔했다. 나도 일을 자꾸 미루는 버릇이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일을 미루는 것이 아니다. 그냥 미루는 경우가 많다.
'조금 있다 해야지, 2시간이 훅 지나가고, 자꾸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고 피곤해져... 내일 아침 일찍 해야지' 이렇게 말이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먼저 우리가 자꾸 행동을 뒤로 미루는 원인을 알아보자.
가장 큰 원인은 '뇌'가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 뇌에 '측좌핵'이라 불리는 곳이 있다.
이곳은 자극을 받으면 의욕이 생기고 즐거움을 느끼는 '도파민'이 분비된다. 측좌핵의 스위치를 ON으로 바꾸면 행동할 수 있다.
문제는 응원이나 질책 같은 것으로는 이곳의 스위치가 ON으로 안 바뀐다. 해결 방법은 '행동에 착수'함으로써 스위치를 ON으로 해야 한다.
다행히 아주 간단한 행동으로 착수가 가능하다....
원문 링크 : 게으른 뇌에 행동 스위치를 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