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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모를 더욱 울리는 대전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이 피살 살인사건

 맞벌이 부모를 더욱 울리는 대전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이 피살 살인사건

어제는 전국 워킹맘의 마음을 찢어지게하는 가슴 아픈 뉴스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을 마치고 학원에 가려던 아이가 없어져 찾던중 학교 안에서 선생님에게 칼에 찔려 살해된 사건인데요, 어리디어린 아이가 학교에서 모르는 선생님에게 피살을 당했습니다.

심각한 저출산에 아이 키우기 어려운 환경에 이토록 잔인한 범죄사건이 발생하고 말았네요. 그것도 가장 안전하다고 여겼던 학교 안에서 발생한..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아이는 8살, 1학년이었고 방과후 수업을 마치고 돌봄수업 중 4:30 미술학원에 가기위해 대기하던 중 선생님이 시청각실로 유인하여 이와같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네요.

아이의 담임도 아니고, 평소 관련이 없던 선생님 인데다 정신질환으로 휴직을 반복하다가 작년 12월에 복직한 교사라고 합니다. 학교 안에서 다른 '선생님'이 자신을 부르니 "네!

왜요 선생님?" 하며 궁금함에 쫄래쫄래 따라갔을 병아리같은 1학년 어린 아이가 눈앞에 그려져 마음이 더욱 아픕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