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식물은 2~3월, 기온이 오르다가 갑자기 영하로 떨어질 때 냉해와 동해 피해가 많아요.
명자나무 명자꽃은 겨울 내내 Get, Set! 입니다.
부정 출발한 꽃 몇송이가 영하로 내려가면 얼어죽고 또 내려가면 얼어죽고.. 그러고도 또 Get, Set!
합니다. 명자꽃 울타리는 매력이 넘쳐요.
얼기설기 뻗는 곁가지. 강전정에도 잘 자라고 추위에 강하고 일찍부터 꽃을 피우는데 그 꽃이 또 아주 사랑스럽다는 거.
#노지율마 (윌마) 이 윌마는 삽목으로 뿌리 내린 것으로 가을에 이곳에 옮겨 심었습니다. 노지월동 실험용인데 지금까진 성공한것 같아요.
이 정도로 어린 모종은 같은 환경이라도 성묘에 비해 취약합니다. 그래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선방하고 있는것 같죠?
꽃양귀비 뿌리지도 않은 씨가 텃밭 정원의 지나다니는 통로에서 발아해 2월에도 잎이 무성하다는 건 생명력 만렙 되시겠습니다. 꽃 양귀비는 그런 아이예요.
제가 뽑아서 울타리 밖에 심어버릴 것 같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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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양귀비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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