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작화 나무에 꽃이 핀 모습은 마치 나비가 내려 앉은 것 같아요. 처음 금작화를 봤을땐 여름이었습니다.
짙은 녹색의 빽빽하게 뻗은 잔가지를 보고 참 특이한 식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을의 금작화는 씨앗주머니를 조롱조롱 달고있는데 푸른 꼬투리가 시간이 흐를수록 까만색으로 변하고 급기야는 툭툭 터져 씨가 떨어집니다.
콩꼬투리 같군요. 금작화는 발아가 잘될까요?
2024. 4.9 가을에 파종했고 겨울을 지나 봄이 오면서 성장을 많이 했습니다. 이제 싹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것도 있어요.
금작화는 삽목이 잘 안되더군요. 여러번 시도해 보았으나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씨앗 파종으로 발아가 잘되니 더이상 삽목은 하지 않기로 합니다. 금작화는 소관목에 사계절 푸릅니다.
꽃이 필때는 수백마리의 나비가 날아와 앉은 듯이 환상적인 분위를 자아냅니다. 금작화는 정원의 어디에 배치하는 게 좋을까?
맥문동으로 정원의 경계를 만들고 앞에는 지면을 자욱하게 덮는 파라솔 버베나와 꽃잔디를 심은 정원. 이곳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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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금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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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정원
원문 링크 : 금작화(골담초)키우기- 채종과 파종, 발아와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