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가 꽃이 피더니 벌써 열매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눈 부릅뜨고 순치고 곁순제거해서 야무지게 토마토 농사를 지어 보려고 합니다.
kdghantous, 출처 Unsplash 녹비로 심은 헤어리베치도 투입했고 낙엽은 지난 가을에 한번 덮었지만 녹비를 덮을 요량으로 얼마 전 앞산의 낙엽을 긁어와 또 다시 멀칭해습니다. 토마토는 가지치기를 해주어야 하는 작물인데 그대로 방치하면 얼마안가서 숲이 되고말아요.
벌써부터 가지가 사방팔방 뻗어 복잡합니다. 대체 어디를, 어떤 가지를 잘라야 할까요?
가지치기 전 첫번째 열매가 맺힌 가지 밑으로는 다 잘랐습니다. 열매가 달린 가지 아래는 완전히 제거했더니 더는 복잡하지않고 시원합니다.
첫번째 열매다발 아래 가지치기한 후 이래야 통풍이 잘되고 열매도 튼실해질 겁니다. 원줄기 하나로 키워 7화방까지 가볼 생각이고 그 다음에는 생장점을 자를 것입니다.
토마토는 첫번째 화방이나 열매는 떼 줘야한다는 주장과 1~2화방은 반드시 착과를 시켜야 과도한 영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