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지나가고 이젠 폭염입니다. 7월, 소서가 지나고 대서. 텃밭 정원엔 지금 풍선초가 한창입니다.
열정적인 플록스와 푸른 풍선초가 울타리를 메우면 여름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거예요. 이들은 뜨겁고 긴 여름에 피어나 지친 가드너를 견디게 하는 힘을 주어요.
저의 풍선초는 #자운영 님이 보내주신 씨앗을 파종해 키운 것입니다. 2024. 3. 29 파종시기 3~4월 저는 베란다에서 4월 2일에 심었습니다. 풍선초 씨앗은 큰편이라 복토를 씨앗 두께만큼 해주었고 실외 베란다에 두었지요.
발아는 아주 잘된답니다. 통풍과 해가 잘드는 창가에 두면 자라는 게 보일 거예요.
처음엔 두개, 곧 얼마지나지 않아 없던 녀석들이 씨앗 주머니를 달고 빼꼼 올라오지요. 개화시기 7~8월 꽃이 먼저 피지만 뻗어나가는 덩굴의 새 줄기는 언제나 새로운 꽃을 피우고 곧이어 풍선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한 여름에 피는 꽃은 많지 않아요. 그러나 꽃보다 열매가 아름다운 풍선초는 플록스와 함께 대표적인 여름꽃...
원문 링크 : 울타리에 심기좋은 식물,풍선초 키우기-파종에서 열매까지